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션 오설리반 (문단 편집) == 어록 == > 7이닝 이상 던져 불펜을 쉬게 해주겠다. 시즌 준비 중 애리조나 캠프에서. 그리고 그 말대로 '''통산''' 7이닝을 넘기자마자 빠르게 퇴출되었다(...). 사실 ~~[[탱킹|팀을 한 시즌 쉬게 해주겠다]]는~~ 원대한 청사진을 수립하고 한국에 온 것으로 보이나 ~~장군님의 깊은 뜻을 감히 이해하지 못한~~ 넥센 프런트에 의해 퇴출당해 실패하였다. > 팀 승리가 먼저다. 내가 9이닝 무실점을 던지고, 팀이 연장 10회 0-1로 진다면 아무런 의미가 없다. 의미가 없을까봐 9이닝 무실점따윈 시도도 하지 않았다. ~~어차피 8이닝 던지고 가버렸다~~[* 2017년 이 기록은 [[라이언 피어밴드|이분]]이 제일 먼저 세웠다.] 그리고 팀의 승리를 위해 빠르게 짐을 싸 주었다(...). > 나는 승부를 즐긴다. 어떤 상황에서든 100% 내 공을 던져 마운드에 올라갈 때마다 승리를 거두려고 한다. 한 번 등판하면 마운드에서 물러날 때까지 최선을 다해 공을 뿌린다. 스태미너는 자신있다. 넥센 스프링캠프에서의 인터뷰. 거의 [[톰 션]]이 생각나는 인터뷰였다. 거기다가 다른 인터뷰에서는 자신은 다섯 개의 구종을 가지고 시즌에 들어갈 것이라고 했다(...). ~~이미 다양한 구종을 던지고 타자와의 승부를 즐기는 [[톰 션]]과 다를 게 없었는데~~ > 지금까지 야구를 하면서 이렇게 컨디션이 좋은 적이 없었다. 역시 넥센 스프링캠프 인터뷰. '''꼴랑 3경기를 뛰고 퇴출되었기 때문에''' 2017년 KBO 외국인 선수들 중 집으로 돌아갈 때 가장 좋은 컨디션으로 돌아가게 되었다. ~~[[파커 마켈]]은?~~ ~~걔 불면증~~ > 스트라이크를 잘 던진다. 스프링캠프에서 자신의 강점에 대해 물어보니까 저렇게 대답했다. 실제로 스트라이크를 잘 던졌다. '''[[배팅볼 투수|타자가 치기 좋게]]'''. > 내가 보여줄 수 있는 모든 것을 보여주겠다. 스프링캠프에서 2017 시즌 각오를 물어보자 한 대답. 실제로 본인의 실력을 밑바닥까지 탈탈 털어서 팬들에게 전부 공개하였다. > 한국 사람들이 가정적이라서 너무 마음에 들었습니다. 그 이유는 저 또한 아이 둘을 가진 아버지이기 때문입니다. 스프링캠프에서 한국에 대한 인상을 묻자 한 대답. 그리고 가정적인 한국으로부터 70만불을 [[먹튀]]하여 가정적인 아버지가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